“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숲,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숲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회는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그 프로그램들로부터 소외된 장애인을 생각합니다.
힐링플레이가 진행하는 트리클라이밍, 환경교육, 숲체험 프로그램은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됩니다. 우리에게 장애인은 숲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의 설계 기준이며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간의 교감을 추구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플라스틱 대체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제품을 적극 사용하고, 이를 환경교육에 적용함으로써 숲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수목관리를 통해 탄소고정능력이 있는 나무의 생장을 돕고, 숲의 생명력을 연장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숲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윤에 얽매이지 않고 공평한 숲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것!
그 동안 힐링플레이가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즐겁게 사업을 해 나갈 수 있는 비결입니다.